천안시에 살고 있다면, 시에서 전액 부담해 가입해주는 안전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혜택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합니다.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 보장되며, 보험료는 전액 천안시가 부담합니다.
목차
천안시민안전보험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복잡한 내용을 먼저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 어떤 사람이, 언제, 무엇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 (등록 외국인, 거소등록 동포 포함) ※ 계약 기간 중 전입 시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 |
| 보장 기간 | 2026년 2월 11일 ~ 2027년 2월 10일 (1년) |
| 보험료 | 천안시 전액 부담 (시민 개인 부담 없음) |
| 주요 보장 내용 | 상해사고 의료비, 상해사망/장례비, 자연·사회재난 의료비, 자전거 사고 등 |
| 신청 기한 |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한도액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천안시민안전보험 구체적인 보장 내용
천안시민안전보험은 단순한 사망 보험을 넘어서,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한 의료비와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특히 기존에 개인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분들도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더 커졌어요.
주요 보상 금액과 조건
가장 궁금한 부분인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에 대한 답입니다. 보장 항목별로 상세한 금액과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보장은 청구당 3만 원의 공제금이 적용된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주세요.
- 상해사망 보장: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나 자연·사회재난으로 사망한 경우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여기에는 화재, 폭발, 붕괴로 인한 사망도 포함됩니다.
- 장례비 실비 지원: 상해사망 시 실제로 지출된 장례비용을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해 드립니다.
- 상해의료비 지원: 사고로 인한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개인 실손의료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지원 한도가 달라집니다.
– 실손보험 미가입자: 1인당 100만 원 한도.
– 실손보험 가입자: 입원 치료 시 1인당 40만 원, 외래 치료 시 1인당 10만 원 한도로 추가 지원. 기존 보험과 중복 수령 가능합니다. - 특별 보장 항목
– 13세 미만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보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치료비를 1건당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 자전거 사고: 만 19세 미만이 자전거 탑승 중 사고로 진료를 받은 경우 1건당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 자연재난/사회재난 의료비: 태풍, 홍수, 대형 화재 등으로 인한 상해 치료비를 1인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보험금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사고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아래 절차를 따라 천안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아보세요. 신청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보험금 청구 절차
- 사고 접수: 먼저 하나손해보험 고객센터(02-6714-6835)로 전화해 사고 내용을 접수합니다.
- 서류 준비 및 제출: 보험사에서 안내하는 청구 서류를 준비합니다. 기본적으로 보험금 청구서,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사고 증명을 위한 진단서 등이 필요합니다. 준비된 서류는 이메일(hanaclaim@hanafn.com), 팩스(0505-170-0765) 또는 모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 심사 및 지급: 제출된 서류를 보험사가 심사한 후, 보장 조건에 맞으면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꼭 확인해야 할 중요한 점
모든 사고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니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질병, 노환, 유행성 전염병(코로나19 등) 관련 의료비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의료비 또는 비급여 항목
- 일반 교통사고 (단, 12세 이하 어린이 보호구역, 65세 이상 노인 보호구역 내 사고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는 예외)
- 산재보험, 공무원 재해보상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이미 보상받는 사고
- 자살 등 극단적 선택에 의한 사망 사고
시민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
천안시민안전보험은 단순히 금전적 보상을 넘어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힘들어하는 시민에게 마음의 안정과 경제적 버팀목을 제공하는 사회안전망의 핵심입니다.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기존 보험과의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실손보험 가입자에게도 추가 혜택을 주는 점은 실질적인 도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로 느껴집니다.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예를 들어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거나, 갑작스러운 자연재난으로 다치는 상황까지 고려한 보장 범위는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의 needs를 반영한 이런 실질적인 정책이 지속되어 천안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