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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이렇게 받으세요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매달 나가는 이자가 부담스러운 건 당연해요. 그런데 알고 보면 각 지자체에서 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2026년 현재 대전, 인천, 대구, 서울, 경남 등 여러 지역에서 청년을 위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을 진행 중이에요. 신청 조건부터 지원 금액까지 한눈에 비교해볼게요.
지원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아요. 각 지역별로 대상 연령, 소득 기준, 지원 금리가 조금씩 다르니 내게 맞는 곳을 꼭 확인해보세요.
| 지역 | 대상 연령 | 소득 기준 | 지원 한도 | 이자 지원율 |
|---|---|---|---|---|
| 대전 | 만 19~39세 | 미혼 본인 4,500만원 이하 / 부부 합산 1억원 이하 | 최대 1~2억원 | 2.5~3.75% |
| 인천 | 만 19~39세 | 미혼 6천만원 이하 / 부부 합산 8천만원 이하 | 임차보증금 2.5억원 이하 | 은행 금리 연계 |
| 대구 | 만 19~39세 | 미혼 6천만원 이하 / 부부 합산 8천만원 이하 | 최대 1억원 | 연 최대 3.5% |
| 서울 | 만 19~39세 | 단독 4,000만원 이하 / 부부 합산 5,000만원 이하 | 최대 2억원 | 연 2%p 내외 |
| 경남 | 만 19~39세 | 미혼 본인 5천만원 이하 / 부부 합산 1억원 이하 | 최대 5천만원 | 3% |
위 표는 각 지자체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신청 기간이나 세부 조건은 매년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고를 확인해주세요.

지역별 자세한 지원 내용 살펴보기
대전 – 청년 부부에게 특히 유리해요
대전은 청년 단독과 부부 전형을 나눠서 지원해요. 단독 청년은 전세 2억원 이하 주택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추천을 받고 이자 2.5%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청년 부부라면 전세 3억원 이하 주택에서 최대 2억원 대출 추천, 이자는 최대 3.75%까지 지원돼요. 하나은행 6개 지정 지점에서 상담이 가능하고, 신청은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해야 해요. 하루 신청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2026년 2월 19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서둘러야 해요.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이에요. 모든 서류는 발급일 기준 1개월 이내여야 하며, 직인이나 내용이 잘 보이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인천 – 60명 추가 모집 중
인천시는 2026년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60명 추가 모집하고 있어요.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미혼은 연소득 6천만원 이하, 기혼은 부부 합산 8천만원 이하여야 해요. 임차보증금은 2억5천만원 이하 주택이 대상이에요. 대출은 NH농협은행 인천 관내 영업점에서 취급합니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해요.
특히 인천은 전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어서 지금 다른 지역에 살더라도 인천으로 이사 계획이 있다면 미리 신청해보는 게 좋아요.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최대 3세까지 늘어나니 참고하세요.
대구 – 선착순 아닌 심사 선발
대구는 2026년 상반기 모집을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했어요. 300명을 모집했고, 선발 방식은 선착순이 아니라 자격 요건 심사 후 고득점 순으로 뽑아요. 소득이 낮을수록, 대구 거주 기간이 길수록 유리해요. 지원 한도는 최대 1억원, 임차보증금은 2.5억원 이하 주택이 대상이에요. 이자는 연 최대 3.5%까지 지원되지만 본인 부담 금리는 최저 연 1.5% 수준이라고 해요.
상반기 모집은 종료됐지만, 하반기 모집 일정을 기다리거나 2027년 사업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에 대구로 전입하면 신청 자격이 생기니 타 지역에 살고 있어도 괜찮아요.
서울 – 여러 제도를 조합해 활용하세요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월세,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등 다양한 주거 지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협약은행 전세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조해 실부담 금리를 낮춰줘요. 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소득은 단독 연 4,0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5,000만원 이하예요. 융자 한도는 임차보증금 90% 이내 최대 2억원 수준, 연 2%p 내외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서울시 청년월세는 중앙정부 지원과 중복이 안 되니 본인의 연령과 거주 기간을 잘 따져서 하나를 선택해야 해요.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모집하며, 이사 후 영수증을 꼭 챙겨두는 게 중요해요.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가능합니다.
경남 – 3% 고정 금리로 6년간 안정적 지원
경상남도는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금리 3%를 최장 6년간 지원해줘요.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이 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미혼은 본인 연소득 5천만원 이하, 기혼은 부부 합산 1억원 이하여야 해요.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대상이며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을 추천받을 수 있어요. 신청 기간은 7~8월 중으로 시군별로 다르니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
신청 전 꼭 체크해야 할 공통 조건
- 무주택자여야 해요. 청년부부는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 대부분의 사업에서 주거급여 수급자나 동일 유형 대출을 이미 이용 중인 경우 지원이 제외돼요.
- 서류는 반드시 발급일 기준 1개월 이내여야 하고, 스캔이나 사진이 선명해야 해요. 직인이 안 보이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요.
- 대출 실행은 별도로 은행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이자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도 대출이 안 될 수 있어요. 미리 은행에 상담하고 계약하는 게 좋아요.
참고로 각 지자체 사업은 중앙정부 청년월세 지원과 중복으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내 상황에 맞는 제도를 골라서 신청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대부분 온라인 신청이며, 하루 신청 인원 제한이 있는 곳도 있으니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필수예요.
지금 바로 준비해서 혜택 놓치지 마세요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전세자금 이자 부담을 확 낮춰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예요. 지금 2026년 6월 22일 기준으로 대전은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인천은 추가 모집 중이에요. 대구는 상반기가 마감됐지만 하반기나 내년을 준비할 수 있고요. 서울과 경남도 각각의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돼요.
각 지역 공식 포털에서 공고문을 꼼꼼히 읽고,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면 당일에 당황하지 않아요. 특히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나 소득금액증명원은 발급에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미리 PDF로 저장해두는 걸 추천해요.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지금 바로 내 지역의 공고를 열어보세요. 조건이 맞는다면 신청을 망설일 이유가 없어요.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더 안정적으로 내 집 같은 공간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이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지원 사업이 확대되길 바라며, 모두가 원하는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