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간 동안 병원을 자주 방문하다 보면 생각보다 진료비가 많이 나와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 100만원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죠. 창원시에서 이 초과분을 추가로 지원해 주는 ‘임산부 진료비 플러스 사업’을 운영 중이에요.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해 보세요.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신청일 기준 창원시 1년 이상 거주 임산부 |
| 지원 금액 | 국민행복카드 초과분 최대 20만원 (1회) |
| 신청 기간 |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
| 신청 방법 |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
| 필요 서류 | 신분증, 통장사본, 영수증(120만원↑), 주민등록초본 |
지원 대상과 조건 확인하기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창원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임산부예요. 2020년 7월 1일 이후 분만했거나 분만 예정인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단,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니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기간이 지나면 신청이 불가능하니 출산 후 바로 챙기는 게 좋아요.
지원 내용은 국민행복카드 지원금 10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해요. 예를 들어 단태아 기준으로 총 진료비가 150만원이 나왔다면, 초과분 50만원 중 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단, 지원 제외 항목이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식대, 제증명료, 한의원, 약국, 산후조리원 비용, 그리고 고위험 임산부 진료비 지원을 받은 금액은 제외됩니다.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신청은 방문만 가능해요. 임산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가면 됩니다. 창원시에는 마산보건소, 창원보건소, 진해보건소가 있어요. 가기 전에 전화로 문의하면 더 편리해요. 필요 서류는 산모 신분증, 산모 명의 통장사본, 산부인과 진료비 영수증(태아당 120만원 이상), 그리고 주민등록초본 또는 등본 1부예요. 영수증은 카드 영수증이나 진료비 세부내역서, 납입확인서는 안 되고, 반드시 병원에서 발급한 진료비 영수증 원본이 필요해요.
대리 신청도 가능한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관계 확인 서류(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해요. 남편이 대신 가도 되지만, 서류를 꼼꼼히 챙겨가야 해요. 신청 후 서류 검토를 거쳐 현금이 입금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주의할 점과 추가 팁
이 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한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함께 신청할 수 있는데, 단 주의할 점은 임산부 진료비 플러스 사업에서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받은 금액은 제외해야 해요. 그러니까 영수증을 각각 구분해서 제출해야 해요. 실제로 많은 산모들이 두 가지를 동시에 신청해 혜택을 받고 있어요.
또한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창원시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해 주니, 출산 후 보건소 방문 시 한꺼번에 알아보는 게 좋아요. 임산부 할인 음식점 혜택도 있으니 창원시 문화관광 사이트를 참고해 보세요.
확인해야 할 사항
임산부 진료비 플러스 사업은 임신당 1회만 지원되며, 지원금은 현금으로 계좌 입금됩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분만일을 기준으로 달력을 표시해 두세요. 만약 쌍둥이를 임신했다면 태아당 120만원 초과 기준이 적용되므로 영수증 금액을 잘 계산해야 해요. 예를 들어 쌍둥이면 220만원 이상 사용 시 초과분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어요.
보건소 방문 전에 전화로 영수증 종류나 구비서류를 미리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마산보건소 055-225-6763, 창원보건소 055-225-5746, 진해보건소 055-225-5779로 문의하세요.
이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거예요. 서류 준비가 번거롭지만 한 번만 방문하면 되니 꼭 활용해 보세요. 창원시의 많은 산모들이 이미 혜택을 받고 있으니, 나도 해당된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