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가사, 가족 돌봄으로 일을 쉬었던 분들이 다시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지원입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 여성에게 1:1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 지원합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전국 150여 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과 구직 등록은 무료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취업 희망 미취업 여성 |
| 지원 내용 | 1:1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취업 알선, 사후관리 |
| 신청 방법 |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구직 등록 |
| 문의 | 1544-1199, saeil.mogef.go.kr |

목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지원, 이런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사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만 이용할 수 있다는 오해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만 19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 상한선이 없어 40대, 50대도 동일한 지원을 받습니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연 매출이 일정 기준 이상인 분, 다른 정부 지원 구직 프로그램에 중복 참여 중인 분은 일부 교육훈련과 인턴십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
센터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 전문 상담사와 1:1 상담을 합니다. 그동안의 경력과 적성, 생활 환경을 이야기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받습니다. 단순히 채용공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교육훈련, 인턴십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설계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1:1 맞춤형 직업상담과 집단상담
-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 새일여성인턴 연계
- 취업 알선과 동행 면접
- 취업 후 사후관리와 경력단절 예방
실제 상담과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을 마친 뒤에는 지역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기준으로 AI 데이터 사무, 공동주택 ERP 회계, 늘봄코디네이터, 실버케어행정 등 실제 구인 수요가 높은 과정이 개설되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10만 원 안팎의 본인부담금을 먼저 납부하지만, 출석률 80% 이상으로 수료하면 절반을 돌려받고 수료 후 6개월 안에 취업하면 나머지 절반도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무료가 됩니다. 정부 지원금이므로 중도 포기를 막기 위한 구조입니다.
내 경험상 이력서에 오랜 공백기가 있으면 면접 자체가 두려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센터 상담사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함께 다듬어 주고, 면접 날에는 동행 면접까지 지원해 주니 혼자 준비할 때보다 훨씬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센터를 먼저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이 재취업 준비의 첫 단계로 좋습니다.
예를 들면 회계 경력이 있는 분은 ERP 회계 과정을, 아이를 키우며 돌봄 관련 일을 경험한 분은 늘봄코디네이터 과정을 선택하면 취업 연결이 수월합니다. 지역과 센터에 따라 개설 과정이 다르므로, 공식 누리집에서 원하는 과정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시 받을 수 있는 혜택
새일여성인턴은 기업에서 3개월간 일 경험을 쌓고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하는 제도입니다. 참여 기업은 인턴 채용 지원금으로 월 80만 원씩 3개월을 받고,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추가 장려금을 받습니다. 참여자 본인은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계속 일하면 최대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산과 지역별 운영 지침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관할 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지원 신청 방법
신청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구직 등록을 하거나, 전국 통합 대표번호 1544-1199로 전화하면 거주지 인근 센터로 연결됩니다. 이후 방문 상담을 예약하고, 신분증과 이력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을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처음 방문할 때는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상담사가 현재 상황을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해 줍니다.
지난해 3월 저도 처음 센터 문을 두드렸을 때 어떤 서비스를 받아야 할지 몰라 막막했습니다. 상담사가 오랜 공백기를 가진 저의 상황을 차분히 들어주고, 단계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력서 첨삭부터 면접 대비,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 소개까지 이어지면서 구직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주변에 막상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먼저 상담 예약부터 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시 일할 준비,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담에서 교육, 인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 구조입니다. 지원 대상은 경력단절여성뿐 아니라 취업 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 전체이며, 상담과 구직 등록은 무료입니다. 새일여성인턴으로 현장 경험을 쌓고 정규직 전환 후 근속장려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재취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혼자 정보를 찾기보다 인근 센터의 전문 상담사를 먼저 만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이 내용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식 누리집과 정부24 지원사업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지원을 통해 오랜 공백기를 가진 여성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안정된 일자리로 복귀하는 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꼭 경력단절여성만 이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 상한선이 없어 40대와 50대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직업교육훈련은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A: 교육 과정에 따라 10만 원 안팎의 본인부담금을 먼저 납부할 수 있습니다. 수료와 취업 조건을 충족하면 대부분 환급되어 실질적으로 무료가 됩니다.
Q: 새일여성인턴 장려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A: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6개월 이상 계속 일하면 참여자 본인에게 최대 60만 원이 지급됩니다. 정확한 조건은 가까운 센터에서 확인하세요.





